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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뎁, 타루와 함께 홍대 4대 미녀로 꼽히는 연진님.
2005년에 발매된 <Labor in vain> 싱글앨범의 표지 사진인데..
옆모습이지만 충분히 훈훈한 인상의 분일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최근 음란가수(?!) 요조님의 앨범이 잔잔하게 인기를 얻으면서 새삼 다른 분들의 앨범이 재조명을 받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분들중에 요조님과 연진님 음악이 마음에 든다. 그렇다고 다른분들 음악이 별로라는건 아니고;

연진님의 영어이름은 Yeongene. '진'이라는 표기를 'jin'이 아닌 'gene'으로 한 것이 눈에 띈다
'유진'이란 이름을 가진 분들이 영어이름을 대개 Eugene이라고 짓는 것과 비슷한 맥락인 것 같은데..
Yeongene으로 구글링을 하다가 MySpace에 연진님 페이지가 있는 것을 발견!

4곡의 곡을 무료로 들을 수 있으므로, 관심있으신 분들은 Myspace를 방문해 보시길.

여기서 '강아지 이야기' 앨범에 수록된 연진님이 부른 <Don't call it puppy love>첨부. (저작권문제로 삭제함)

요조님과 타루님에 대해 좀더 알고 싶으심 파스텔뮤직도 방문해 보시길. 음악들이 중독성 있으니 조심할것.
아울러..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음란가수 요조양의 '바나나파티'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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